지상렬은 2023년 5월 24일 유튜브 채널 '술먹지상렬'에서 래퍼 스윙스의 롤렉스 시계를 술에 담가 논란이 되었습니다.
참고로 스윙스의 롤렉스 시계는 8000만원대의 시계로, 예전에 스윙스가 방송에서 자식한테도 주고싶지않은 매우 아끼는 시계라고 말한적이 있어 더욱 논란이 되고있습니다.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지상렬은 스윙스와 양기웅과 함께 '술먹지상렬'에 출연해 술을 마시던 중, 스윙스가 양기웅의 시계를 실수로 떨어뜨리자 "똑같이 떨어뜨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스윙스가 당황해하자, 지상렬은 "이거 부숴도 되냐. 이거 방수된다"며 시계를 술에 담가버렸습니다.
스윙스는 "이건 좀 아니지 않냐. 지상렬 형님이니까 이 정도 참는다"고 항의했지만, 지상렬은 개의치 않았습니다.
이날 양기웅은 스윙스의 전 여자친구이자 모델 임보라를 언급하며 "그러니까 차였지"라고 말했습니다.
스윙스 인스타 저격
더욱 논란이 된건 제작진이 영상올릴때 스윙스의 저격이 논란이 되었습니다.
윗 사진은 술먹지상렬 유튜브에 올릴때 제작진이 상세설명에 적은글로,
화가난 지상렬이 본인 인스타그램에 저격을 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저격에 관한 네티즌들의 생각은 스윙스 의견에 동의하며,
스윙스가 아끼던 시계를 빠뜨린 행동을 한 지상렬에 대한 비난이 많은 상태입니다.